[제네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엔은 4일 가자 지구에서 지금까지 국제구호 물자트럭 부근 그리고 미국 조직이 운영하고 있는 GHF 배급처에서 모두 6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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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04 19:10:54
최종수정 2025/07/04 1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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