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조현 외교장관…"신정부, 한미동맹 지속 강화"
월터스 회장 "조선, AI 등 협력 확대 위해 지원할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허드슨연구소를 찾아 존 월터스 허드슨연구소 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1/NISI20250801_0020912821_web.jpg?rnd=20250801102957)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허드슨연구소를 찾아 존 월터스 허드슨연구소 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허드슨연구소 존 월터스 회장 등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신정부의 외교정책을 설명했다.
조 장관은 신정부가 실용주의 기조 하에 세계질서 변화에 실용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을 만들고자 한다며 그 과정에서 우리 외교 정책의 근간인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동맹에 대한 기여도 지속할 예정이라면서 허드슨연구소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터스 회장은 미 조야에서는 한국 신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한미동맹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인식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양국이 안보·경제뿐 아니라 조선, AI, 에너지 등 미래 협력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이 많다는 데 공감하고 연구소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 발굴 등 협력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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