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정승제, 홍대 건물 10년 만에 60억 뛰었다

기사등록 2025/08/31 10:19:12

최종수정 2025/08/31 10:24:2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스타 수학강사' 정승제 씨가 10년 전 매입한 서울 홍대 인근 건물이 신축 이후 자산가치가 60억원가량 불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31일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과 뉴스1은 정승제가 2015년 6월 47억4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인근 건물의 현재 시세가 135억원 수준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정승제는 이후 약 25억 원을 투입해 2019년 현재의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해당 건물은 현재 엠케이(MK) 에듀테인먼트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교통 접근성이 장점인 이 건물은 지하철 2호선·공항철도·경의 중앙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까지 걸어서 6~7분 정도 거리다. 홍대 상권과 맞닿아 있다.

정승제는 신축 당시 41억4000만 원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등본에는 채권 최고액이 49억7000만 원으로 기재돼 있다. 통상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정승제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2' 등에 출연 중인 등 방송 활동이 활발하다. 11월엔 E채널 '정승제 하숙집'이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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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정승제, 홍대 건물 10년 만에 60억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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