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8.03.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3/NISI20250803_0020915727_web.jpg?rnd=2025080322313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이 손흥민의 고별전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뛴 손흥민이 국내 팬들 앞에서 펼친 고별전이다.
프랑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이 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8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프리시즌 친선전을 이어가는데, 전날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이 더는 선수단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뛴 손흥민이 국내 팬들 앞에서 펼친 고별전이다.
프랑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이 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8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프리시즌 친선전을 이어가는데, 전날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이 더는 선수단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5.08.0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3/NISI20250803_0020915627_web.jpg?rnd=202508032213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5.08.03. [email protected]
손흥민은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나와 후반 19분까지 뛰다가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됐다.
토트넘 동료는 물론 뉴캐슬 선수들과도 진한 포옹을 나눈 손흥민은 6만여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벤치로 내려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프랑크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다고 말한 뒤에도) 손흥민은 프로페셔널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교체돼 내려올 때 장면은 너무 아름다웠다. 경기장에 있던 토트넘 선수는 물론 뉴캐슬 선수들한테도 감사하다. 손흥민이 교체돼 나올 때 동료들이 껴안아 줘 감정적으로 올라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동료는 물론 뉴캐슬 선수들과도 진한 포옹을 나눈 손흥민은 6만여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벤치로 내려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프랑크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다고 말한 뒤에도) 손흥민은 프로페셔널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교체돼 내려올 때 장면은 너무 아름다웠다. 경기장에 있던 토트넘 선수는 물론 뉴캐슬 선수들한테도 감사하다. 손흥민이 교체돼 나올 때 동료들이 껴안아 줘 감정적으로 올라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기자회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02.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20914066_web.jpg?rnd=2025080211121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기자회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02. [email protected]
후반 막판 교체로 들어간 양민혁에 대해선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국 팬 앞에서 보인 모습이라 긴장됐을 텐데 잘 해줬다. 아쉽게 안 들어갔지만 골과 가까운 모습도 있었다"고 했다.
교체로 들어왔다가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간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축구는 가끔 잔인하기도, 아름답기도 한데, 오늘은 잔인했다. 정확히 진단해 봐야겠지만 좋지 않아 보인다"며 "전에 다쳤던 부분을 또 다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체로 들어왔다가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간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축구는 가끔 잔인하기도, 아름답기도 한데, 오늘은 잔인했다. 정확히 진단해 봐야겠지만 좋지 않아 보인다"며 "전에 다쳤던 부분을 또 다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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