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원(왼쪽),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01885151_web.jpg?rnd=20250704201205)
[서울=뉴시스] 문원(왼쪽),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문원(37·박상문)이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와 내년 결혼을 앞두고 퍼진 각종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한 가운데 또 다른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문원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으셔서 글을 남긴다.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주시는 팬분들을 고소한 게 아니다"고 밝혔다.
"고소 내용에 적혀 있듯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과 처음 허위 사실 유포하신 분들 개인적인 메시지로 인신 공격적인 내용 또는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만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문원은 전날 자신의 법적 대리인인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통해 일부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추측 및 자극적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중 결혼한다. 그런데 문원이 사생활 루머에 휩싸이며 일부 신지 팬들이 결혼 반대를 주장하고 나서기도 했다. 신지는 하지만 문원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원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으셔서 글을 남긴다.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주시는 팬분들을 고소한 게 아니다"고 밝혔다.
"고소 내용에 적혀 있듯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과 처음 허위 사실 유포하신 분들 개인적인 메시지로 인신 공격적인 내용 또는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만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문원은 전날 자신의 법적 대리인인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통해 일부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추측 및 자극적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중 결혼한다. 그런데 문원이 사생활 루머에 휩싸이며 일부 신지 팬들이 결혼 반대를 주장하고 나서기도 했다. 신지는 하지만 문원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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