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내달 첫 재판

기사등록 2025/08/27 18:52:15

변호사법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건희 전 여사의 최측근이자 계좌를 관리한 인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8.0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건희 전 여사의 최측근이자 계좌를 관리한 인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첫 재판이 내달 열린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이 전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오는 9월 23일 오전 11시 진행할 예정이다.

김 여사 계좌를 관리한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 조작 '주포'인 이정필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말해 집행유예가 나오도록 해주겠다'는 취지로 회유하며 25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받았다는 형량 청탁(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김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는 지난 5일 이 전 대표를 구속해 같은 달 22일 재판에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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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7 18:5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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