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사람 구하다가…양양 해변에서 20대 숨져

기사등록 2025/08/30 19:34:15

최종수정 2025/08/30 19:36:25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infonew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30일 강원도 양양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구명조끼를 전달하던 2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 25분쯤 양양군 형북면 하조대 해변에서 2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현장에 있던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A씨를 물 밖으로 구조하고, 소방과 해경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A씨가 물에 빠진 B씨의 구조 요청을 듣고 구명조끼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씨는 스스로 물 밖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물에 빠진 사람 구하다가…양양 해변에서 20대 숨져

기사등록 2025/08/30 19:34:15 최초수정 2025/08/30 19:36: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