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영섭 KT 대표(가운데)가 1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한 대고객 사과 및 고객보호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심지혜 기자)](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246_web.jpg?rnd=20250911150414)
[서울=뉴시스]김영섭 KT 대표(가운데)가 1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한 대고객 사과 및 고객보호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심지혜 기자)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구재형 KT 네트워크 기술본부장은 1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1년 치 통신 이력을 조회한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가 2개 발견됐다. 이 불법 기지국 2개의 신호를 수신한 고객은 1만9000여명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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