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2일 맨체스터 유대교 시나고그 앞 사고 현장에 경찰들이 나와 있다](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00687168_web.jpg?rnd=20251002185642)
[AP/뉴시스] 2일 맨체스터 유대교 시나고그 앞 사고 현장에 경찰들이 나와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2일 오전 영국 맨체스터 북부의 유대교 회당 앞에서 차량을 행인들에게 돌진하고 칼을 휘두른 사건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경찰이 말했다.
또 공격한 남성은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것이다. 일반인 3명이 중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날은 유대교에서 가장 엄숙한 명절인 욤키푸르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덴마크 코펜하겐 개최의 유럽 정상회의 참석 중 정부 비상회의 주재를 위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공격한 남성은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것이다. 일반인 3명이 중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날은 유대교에서 가장 엄숙한 명절인 욤키푸르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덴마크 코펜하겐 개최의 유럽 정상회의 참석 중 정부 비상회의 주재를 위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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