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망사스타킹 신고 강렬 섹시미

기사등록 2025/10/21 10:08:47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작업"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검은색 줄무늬 재킷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푸른 빛이 도는 렌즈를 끼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했다.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렌즈도 찰떡이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 멋지네요", "세상에 이런 미모 실화입니까"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고,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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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망사스타킹 신고 강렬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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