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경주=AP/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0월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13일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다카이치 총리의 지난주 발언을 철회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5.11.13.](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0757690_web.jpg?rnd=20251031193555)
[경주=AP/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0월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13일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다카이치 총리의 지난주 발언을 철회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5.11.13.
기사등록 2025/11/13 18:17:09
최종수정 2025/11/13 20:22:24
![[경주=AP/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0월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13일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다카이치 총리의 지난주 발언을 철회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5.11.13.](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0757690_web.jpg?rnd=20251031193555)
기사등록 2025/11/13 18:17:09 최초수정 2025/11/13 20: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