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개그맨 윤정수(53)와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가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사진=원진서 인스타그램)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30/NISI20251130_0002006103_web.jpg?rnd=20251130092424)
[서울=뉴시스] 개그맨 윤정수(53)와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가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사진=원진서 인스타그램) 2025.11.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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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개그맨 윤정수(53)와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가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한 상태로 법적으로는 부부다.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 개그우먼 김숙이, 축가는 가수 KCM이 부른다.
윤정수는 지난 7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정수는 방송을 통해 아내가 과거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했던 원진서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열려라 웃음 천국', '일요일 일요일 밤에', '느낌표', '천생연분', '오지의 마법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5~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원진서는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교통캐스터를 거쳐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원진서는 결혼을 앞둔 지난 2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빠를 만난 건, 이렇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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