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2시 킥오프…2차전은 25일 오후 12시
미국·멕시코 등 각 리그 대표 27개 팀 참가
손흥민 출격 대기…"올해 드디어 우승할지도"
![[프리스코=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08.23.](https://img1.newsis.com/2025/08/24/NISI20250824_0000578069_web.jpg?rnd=20250824102333)
[프리스코=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08.2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이 북중미 최강을 가리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우승에 도전한다.
LAFC는 오는 18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2차전은 25일 오후 1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로 열린다.
과거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전체 27개 팀 중 다수는 미국 MLS(9개 팀) 또는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6개 팀) 소속이다.
여기에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트리니다드토바고,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파나마 팀들이 함께 경쟁한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
1라운드부터 4강까지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1~2차전 합산 점수가 동점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한다는 특징도 있다.
우승컵이 걸린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5월30일 단판으로 펼쳐진다.
LAFC는 오는 18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2차전은 25일 오후 1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로 열린다.
과거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전체 27개 팀 중 다수는 미국 MLS(9개 팀) 또는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6개 팀) 소속이다.
여기에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트리니다드토바고,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파나마 팀들이 함께 경쟁한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
1라운드부터 4강까지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1~2차전 합산 점수가 동점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한다는 특징도 있다.
우승컵이 걸린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5월30일 단판으로 펼쳐진다.
![[밴쿠버=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11.22.](https://img1.newsis.com/2025/11/23/NISI20251123_0000810940_web.jpg?rnd=20251123132858)
[밴쿠버=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11.22.
LAFC는 지난 시즌 MLS 전체 6위로 올 시즌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2020시즌, 2023시즌(이상 준우승), 2025시즌(1라운드 탈락)에 이은 구단 통산 4번째 챔피언스컵 출전이다.
지난해 여름 미국에 깜짝 입성한 뒤 월드클래스다운 결정력을 뽐낸 손흥민이 출격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2025시즌 하반기에 합류한 뒤 정규리그와 MLS컵 플레이오프(PO)를 합쳐 총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앞서 MLS는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컵에 나서는 9개 팀 중 LAFC가 가장 우승할 확률이 높다고 점쳤다.
MLS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앞세운 LAFC는 가장 수월한 대진표를 가진 팀"이라며 "2020년과 2023년 준우승에 그쳤던 LAFC가 올해 드디어 우승을 달성할지도 모른다"고 조명했다.
우승 대항마로는 메시의 마이애미가 꼽힌다.
MLS는 "메시가 합류한 뒤 리그컵, MLS컵, 서포터즈 실드를 거머쥐었지만, 마지막 관문인 챔피언스컵을 들어 올리는 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0시즌, 2023시즌(이상 준우승), 2025시즌(1라운드 탈락)에 이은 구단 통산 4번째 챔피언스컵 출전이다.
지난해 여름 미국에 깜짝 입성한 뒤 월드클래스다운 결정력을 뽐낸 손흥민이 출격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2025시즌 하반기에 합류한 뒤 정규리그와 MLS컵 플레이오프(PO)를 합쳐 총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앞서 MLS는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컵에 나서는 9개 팀 중 LAFC가 가장 우승할 확률이 높다고 점쳤다.
MLS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앞세운 LAFC는 가장 수월한 대진표를 가진 팀"이라며 "2020년과 2023년 준우승에 그쳤던 LAFC가 올해 드디어 우승을 달성할지도 모른다"고 조명했다.
우승 대항마로는 메시의 마이애미가 꼽힌다.
MLS는 "메시가 합류한 뒤 리그컵, MLS컵, 서포터즈 실드를 거머쥐었지만, 마지막 관문인 챔피언스컵을 들어 올리는 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