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880_web.jpg?rnd=20260530070133)
[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가 아픈 자녀를 둔 젊은 가장에게 자신의 중고차를 사실상 무상으로 기증했다.
김선태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운행한 차량의 매각 과정을 공개했다.
전문 플랫폼 점검 결과 해당 차량의 매입가는 550만 원으로 책정됐으나, 김선태는 사연을 통해 선정된 구독자를 직접 찾아가 차량을 인도했다.
당첨자는 신장 질환을 앓는 돌쟁이 딸을 키우는 24세의 젊은 아빠로, 통원 치료를 위한 차량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당초 구독자는 87만 원에 구매를 희망했으나, 사연을 들은 김선태는 현장에서 차량 가격을 단돈 '2500원'으로 책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김선태는 구독자가 제시했던 구매 희망가에 맞춰 87만 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를 별도로 준비해 인도 현장에서 함께 전달했다.
차량을 인도받은 구독자 가족은 이후 댓글을 통해 아동의 통원 치료와 일상 주행에 차량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선태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운행한 차량의 매각 과정을 공개했다.
전문 플랫폼 점검 결과 해당 차량의 매입가는 550만 원으로 책정됐으나, 김선태는 사연을 통해 선정된 구독자를 직접 찾아가 차량을 인도했다.
당첨자는 신장 질환을 앓는 돌쟁이 딸을 키우는 24세의 젊은 아빠로, 통원 치료를 위한 차량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당초 구독자는 87만 원에 구매를 희망했으나, 사연을 들은 김선태는 현장에서 차량 가격을 단돈 '2500원'으로 책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김선태는 구독자가 제시했던 구매 희망가에 맞춰 87만 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를 별도로 준비해 인도 현장에서 함께 전달했다.
차량을 인도받은 구독자 가족은 이후 댓글을 통해 아동의 통원 치료와 일상 주행에 차량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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