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07.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21310948_web.jpg?rnd=20260607090820)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매체 야후스포츠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주목할 스타 26인'에 이름을 올렸다.
'야후스포츠'는 10일(한국 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선수들의 커리어를 결정짓는 대회가 될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26명의 선수를 소개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손흥민은 26명 중 22번째로 소개됐다.
매체는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윙이었던 손흥민은 최근 두 시즌 동안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었다. 월드컵을 앞두고 득점 가뭄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 MLS에서 9개의 도움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9골을 터트렸던 것과는 다르다"며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스트 댄스'를 앞둔 손흥민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홍명보호 주전 손흥민의 발끝에 32강 진출도 걸려있다고 진단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유럽 복병' 체코와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 뒤,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서울=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 편성된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간)·멕시코(19일 오전 10시)와,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 오전 10시)과 맞붙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490_web.jpg?rnd=20260610094548)
[서울=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 편성된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간)·멕시코(19일 오전 10시)와,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 오전 10시)과 맞붙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한편 '야후스포츠'는 손흥민을 포함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 루카 모드리치(41·크로아티아) 등 마지막 월드컵을 앞둔 선수들뿐 아니라, 주드 벨링엄(24·잉글랜드), 길메르토 모라(18·멕시코), 킬리안 음바페(28·프랑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브라질), 라민 야말(18·스페인) 등 현재를 이끌어갈 자원들도 대거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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