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생겨서 재결합 아냐…많은 사람이 오해"

기사등록 2026/06/10 14:51:59

[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 (사진='황정음' 유튜브 캡쳐)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 (사진='황정음' 유튜브 캡쳐)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을 계기로 전남편과 재결합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10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 챗GPT를 통해 '그래프로 보는 황정음 인생사'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는 챗GPT에 "배우 황정음 2002년 슈가 데뷔부터 2026년 현재까지 인생 그래프를 정리해 줘"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슈가 데뷔 때를 회상하며 "모든 게 무서웠을 때다. 지금 내가 그렇다. 모든 게 무섭고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다. 유튜브 공개 하루 전날부터 혼자 전전긍긍했다. 되게 무서웠다"고 했다.

이어 "사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그래프에) 2021년에 전남편과 재결합하고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나온다"며 "사람들은 둘째를 가져서 다시 (전남편과) 관계 회복이 된 줄 아는데 사실 저는 왕식이(첫째 아들) 때문에 다시 화해를 하고 같이 살기로 한 후에 함께 하와이 여행을 간 거다. 그때 둘째를 계획해서 낳은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다. 사람들은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구나 한다. 그럴 일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재결합 3년 만인 2024년 2월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황정음은 2025년 5월 이혼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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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10 14:5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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