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드라마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이동하가 그룹 걸스데이 출신 소진 남편이라는 게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이동하는 지난 4일 방송한 SBS TV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 조복래가 연기한 '금이빨' 이를 모두 뽑아버리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이동하가 소진 남편이라는 게 다시 회자되고 있다.
소진은 지난달 27일 소셜미디어에 '김부장' 방송 화면을 올리고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온다. 남실장이다. 무섭다"고 했었다.
이동하가 맡은 남실장은 주인공 '김부장'(소지섭)과 대척점에 있는 '주강찬'(주상욱)의 오른팔이다.
이동하는 소진과 2023년 결혼했다.
'김부장'은 남한과 북한 양쪽에서 모두 간첩활동을 한 특수요원 '66'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돼 살아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사라지자 딸을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배우 소지섭과 함께 최대훈·윤경호·주상욱·손나은·김성규·서수민 등이 출연한다.
'김부장'은 4회 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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