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충격 사생활…미연 "이건 너무 쓰레기 아니냐"

기사등록 2026/07/07 00:00:00

[서울=뉴시스] 오는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상대성 이론으로 현대 물리학의 흐름을 바꾼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인생사가 다뤄진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특별 출연해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업적을 설명한다. (사진=KBS)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는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상대성 이론으로 현대 물리학의 흐름을 바꾼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인생사가 다뤄진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특별 출연해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업적을 설명한다. (사진=KBS)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위대한 천재로 기억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된다.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상대성 이론으로 현대 물리학의 흐름을 바꾼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인생사가 다뤄진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특별 출연해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업적을 설명한다.

젊은 시절 아인슈타인은 학교의 엄격한 규율에 반발해 자퇴를 선택했고, 독일 국적을 포기하는 등 기존 질서에 순응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

대학 시절에도 지도교수와 갈등을 빚었고, 동기들 가운데 가장 낮은 성적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유럽 곳곳의 연구기관에 지원서를 보냈지만 거절당했고, 답장을 받기 위해 선불 우표까지 동봉했던 일화도 소개된다.

이후 아인슈타인은 연구소가 아닌 특허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업무 틈틈이 연구를 이어갔고, 훗날 현대 물리학의 지형을 바꾼 이른바 '기적의 해'를 맞았다. 김상욱 교수는 특허청 사무실에서 탄생한 상대성 이론의 원리와 현대 과학에 미친 영향을 설명한다.

아인슈타인의 독특한 생활 습관도 공개된다. 그는 객관적 판단 능력을 높여준다고 믿으며 길거리의 담배꽁초까지 주워 피웠고, 이 같은 흡연 습관은 위궤양과 황달, 체중 감소로 이어졌다.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은 아인슈타인의 건강 악화 과정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사생활도 조명된다. 대학 시절 동료이자 첫 번째 아내였던 밀레바와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시어머니의 반대와 냉대 속에서 밀레바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내용이 소개된다.

명성을 얻은 뒤 아인슈타인의 태도 변화도 다뤄진다. 그는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다. 이후 공개되는 실제 부부 수칙 편지의 내용은 출연진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들 미연은 이를 접한 뒤 "이건 너무 쓰레기 아니냐"며 분노를 드러낸다.

아인슈타인의 사후 벌어진 뇌 도난 사건도 소개된다. 아인슈타인은 생전 자신의 시신을 화장해 흔적 없이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1955년 사망 직후 부검을 담당한 의사 토머스 하비가 유족의 동의 없이 그의 뇌를 적출해 보관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비는 천재성의 비밀을 밝히겠다는 이유로 아인슈타인의 뇌를 240여 개 조각으로 나눠 수십 년간 보관했다. 이후 진행된 뇌 분석에서는 일반인과 다른 구조적 특징과 신경세포 분포 등이 확인됐고, 천재성의 비밀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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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충격 사생활…미연 "이건 너무 쓰레기 아니냐"

기사등록 2026/07/07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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