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환희가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 해" 폭로

기사등록 2026/08/0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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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인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인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서인영이 과거 환희가 자신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보였다고 고백했다.

5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람사는 집이라곤 믿을수없는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서인영의 집 청소를 도왔다.

서인영은 "오빠랑은 친했고, 환희 오빠는 라디오할 때 연락이 왔다. 나를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다.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자고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환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인영은 환희에게 "우리 같이 옛날에 라디오 했지 않냐. 오빠가 나 귀여워했지 않냐. 나한테 관심있었어?"라고 물었다.

환희는 "어렸을 때 되게 아기 같아서 좋아했다"고 답했고, 브라이언은 "근데 여자로서는 좋아하지 않았지?"라고 했다.

환희가 "그때 기억이 잘 안 난다. 인영이 진짜 귀여웠다"고 하자, 서인영은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한 거 기억 안 나지?"라고 재차 물었다.

환희는 "내가?"라고 되물었고, 서인영은 "그때 난 싫은 건 아닌데 남자친구가 있었다. 내가 오빠 너무 좋아한다고 사귀면 안 되냐고 했으면 사귀었어?"라고 묻자, 환희는 "아무랑은 안 사귀었지"라고 했다.

이후 서인영은 통화를 마치고 "솔직히 그땐 라디오 하면서 환희 오빠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다. (환희 오빠의 제안에) '남자친구랑 같이 보내야한다'고 했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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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환희가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 해" 폭로

기사등록 2026/08/07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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