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범행 반성, 건강 상태 등 고려"
2018년 동종 혐의로 징역 3년 실형 전과도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678_web.jpg?rnd=20251105114540)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3100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씨의 친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사기 혐의를 받는 육모(70)씨에 대한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딸이 가수인 점을 이용해 지인에게 3회에 걸쳐 총 3100만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다른 연예인도 투자하고 있으며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취지로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 부장판사는 이날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양형 이유에 대해선 "범행 수법과 결과를 고려하면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 회복도 되지 않았고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사기 혐의를 받는 육모(70)씨에 대한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딸이 가수인 점을 이용해 지인에게 3회에 걸쳐 총 3100만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다른 연예인도 투자하고 있으며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취지로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 부장판사는 이날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양형 이유에 대해선 "범행 수법과 결과를 고려하면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 회복도 되지 않았고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서울동부지법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2.21.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254_web.jpg?rnd=20260222015954)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서울동부지법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이어 "2018년에도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은 적도 있고 최근 사기죄로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도 있다"면서도 "범행 인정 및 반성,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활동이 여의치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7일 열린 육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에서 육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나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 내용과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중지했다. 이어 육씨의 행방을 파악해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검찰은 지난달 27일 열린 육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에서 육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나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 내용과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중지했다. 이어 육씨의 행방을 파악해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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