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트리마제 58억에 팔고 삼성동 60억 빌라로…현빈·손예진과 이웃 됐다

기사등록 2026/09/29 0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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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서강준.(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2026.09.29.
[서울=뉴시스]배우 서강준.(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2026.09.29.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성수동 트리마제를 매도하고 삼성동 고급 빌라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이사해 현빈·손예진 부부와 이웃이 됐다.

26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해 여름 성수동에서 삼성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3번 출구 일대에는 송혜교, 김희철, 현빈-손예진, 규현, 혜리, 서장훈 등 톱스타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대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32가구 규모의 붉은 벽돌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돼 있다. 대기업 오너 일가와 연예인들이 오랫동안 거주해 온 곳이다. 전지현이 재건축해 살았던 주택, 송혜교가 2015년 낡은 집을 매입·철거한 뒤 2024년 새로 지어 입주한 크림색 3층 집이 이 단지에 있다. 과거 비(정지훈), 이미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거쳐 갔고,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20년 넘게 이 단지에 살고 있다. 손예진이 결혼 전 살다가 48억 원에 매도한 '아델하우스'도 단지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서울=뉴시스]배우 서강준이 성수동 트리마제를 매도하고 삼성동 고급 빌라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이사해 현빈·손예진 부부와 이웃이 됐다.(사진=유튜브 원더플래닛 캡처)2026.09.29.
[서울=뉴시스]배우 서강준이 성수동 트리마제를 매도하고 삼성동 고급 빌라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이사해 현빈·손예진 부부와 이웃이 됐다.(사진=유튜브 원더플래닛 캡처)2026.09.29.

서강준의 새 보금자리인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지어진 1개 동짜리 고급 아파트다. 층당 한 세대씩, 총 13세대로 구성돼 있어 사생활 보호가 잘 되는 주거 환경으로 꼽힌다. 구리 아치울마을에서 지내다 이곳으로 옮긴 현빈-손예진 부부가 월세로 거주 중이고,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세븐틴 디에잇도 이 아파트를 매입해 살고 있다.

서강준은 성수동 트리마제를 58억 원에 매도한 뒤 2억 원을 더해 총 60억 원에 상지리츠빌 카일룸을 사들였다. 최상층을 제외한 기본 세대는 침실 4개, 욕실 4개 구조로 전용면적 287㎡(약 86평형) 규모다.

그가 처음 독립한 곳도 한강변이었다. 서강준은 2017년 부모님 댁에서 독립하며 서울숲 트리마제 185㎡(56평형)를 분양받았다. 2년 뒤에는 완벽한 한강 조망을 위해 기존 집을 팔고 5억 원을 더 보태 같은 단지 앞줄 라인으로 옮겼다.

조용한 대단지 한강변 아파트에서 대로변의 고급 빌라로, 주거 환경도 크게 달라졌다.

이사 이후 서강준은 안은진과 함께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35개국에서 TOP 10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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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트리마제 58억에 팔고 삼성동 60억 빌라로…현빈·손예진과 이웃 됐다

기사등록 2026/09/29 08:5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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