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하루 4㎏ 감량 고백…"땀복 입고 뛰었다"

기사등록 2026/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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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카리나는 붉은 벽돌 담벼락을 배경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가을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출처=카리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카리나는 붉은 벽돌 담벼락을 배경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가을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출처=카리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군살 없는 몸매와 가을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낙엽 떨어지는 계절은 벽돌이랑 색이 비슷해서 그런가 잘어울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붉은 벽돌 담벼락을 배경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벽돌색 작은 가방을 들고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바닥에 쪼그려 앉아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다리선과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카리나는 과거 방송에서 체중 변화가 심한 편이라며 하루 만에 4㎏을 감량했던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카리나는 "엄청 고무줄이라 하루에 4㎏도 쪄보고 하루에 4㎏도 빼본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 과식한 뒤 급하게 체중을 줄였던 경험을 소개했다.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고 레깅스, 땀복, 후드집업, 패딩 입고 음악 틀고 다 같이 뛰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상태로 집에 가서 반신욕 1시간 하면 되더라"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안정환은 운동선수들이 체급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수분 감량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카리나는 현재는 과거처럼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는 필라테스와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는 무작정 굶기보다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멈추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만 땀을 많이 흘려 체중을 줄이는 방법은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이나 반신욕으로 단시간에 감소한 체중은 주로 체내 수분이 빠져나간 결과로, 체지방이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무리하게 땀을 빼기보다 적절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의 체중 변화보다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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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하루 4㎏ 감량 고백…"땀복 입고 뛰었다"

기사등록 2026/10/20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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