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중앙 및 지방 고위 공직자 2047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평균 20억6314만원으로 집계됐다. 3명 중 1명은 재산이 20억원 이상이었고, 집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70%는 재산이 종전보다 늘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