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38%,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8%, 홍준표 전 대구시장 7% 순으로 나타났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각각 6%로 집계됐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2%,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지사가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3%는 '이외 인물',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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