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리아=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주택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현지 병원들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 22명을 포함해 48명이 숨졌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