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왼쪽), 코시바 후우카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아마존 오리지널 일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6 16:35:31
기사등록 2025/06/26 16:35: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