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지난 4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은 0.57%로 전월 말 대비 0.04%p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0.09%p 상승한 수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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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7 10:05:28
기사등록 2025/06/27 10:05: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