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강남3구와 한강벨트를 비롯한 서울 전역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집을 마련한 사람들 중에서 30대의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아파트값 오름세를 견인하는 '한강벨트' 지역의 비율이 높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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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7 14:12:23
기사등록 2025/06/27 14:12: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