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 대회 여자부 우승자인 미키 수도(미국)가 챔피언 벨트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도는 10분 만에 핫도그 33개를 먹어 우승하며 11번째 정상에 올랐다. 수도는 지난해 51개를 먹어 치우며 여자부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25.07.05.
기사등록 2025/07/05 14:32:41
기사등록 2025/07/05 14:32: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