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6·27 대출규제 3주 만에 서울 집값 상승세가 눈에 띄게 둔화하며 6월 초 수준으로 회복했다. 관망세에 접어들면서 강남권의 상승세가 빠르게 둔화되는 가운데 성동구와 광진구, 송파구, 서초구 등 핵심지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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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17 16:32:15
기사등록 2025/07/17 16:32: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