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창간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3%, 김민석 국무총리가 14.3%를 기록했다. 격차는 4%포인트(p)로 오차범위내였다.
3위는 12.4%를 얻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2%, 오세훈 서울시장 6.3%,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5.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9%로 뒤를 이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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