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훈풍에 힘 입어 지난달 수출이 1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지난달 대비 4일 늘어난 조업일수 덕으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27억5000만 달러(3조861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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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01 10:06:39
기사등록 2025/10/01 10:06: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