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 집값이 1주 전보다 0.27% 오르며 4주 연속 상승폭을 키웠다. 성동구(0.78%)는 6·27 대출규제 이전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역세권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포착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것으로 분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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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02 14:39:05
기사등록 2025/10/02 14:39: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