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추석 명절과 한글날이 겹친 10월 둘째 주는 분양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가 당첨자 계약 외 예고된 청약 일정이 없다. 이어 10월 셋째주에는 등 전국 7개 단지 총 4987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351가구 규모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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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03 06:10:00
기사등록 2025/10/03 06:1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