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 완성차 업계가 관세 장벽·보호무역주의 압박에도 실적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현대차 판대 대수는 37만2298대로 국내 6만6001대(전년 동월 대비 18.3%), 수출 30만6297대(6.4%) 모두 증가했다. 올해 1월~9월 누적으로는 현대차 312만대, 기아가 237만대로 선두권을 유지했으며, 한국GM 33만대, KG모빌리티 8만대, 르노코리아는 7만대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07 19:09:02
최종수정 2025/10/07 19:11:43
기사등록 2025/10/07 19:09:02 최초수정 2025/10/07 19: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