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처음 30%를 넘길 전망이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10월 수입 전기차 판매는 7만3288대로 전체의 29.38%다. 반면 휘발유·경유 모델 비중은 각각 12.7%, 1.1%였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뿐 아니라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가 신형 EV 라인업을 늘린 영향이 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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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4 16:17:36

기사등록 2025/11/24 16:17: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