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서울지역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결시율이 8.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 8.3%보다 0.3%p 높은 수치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10시까지 치러지며 경증시각장애·운동장애 수험생은 10시40분, 중증시각장애 수험생은 10시56분까지 시험을 치른다.
올해 수능 1교시 국어영역에 응시신청한 서울지역 수험생은 12만6764명이다.
[email protected]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 8.3%보다 0.3%p 높은 수치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10시까지 치러지며 경증시각장애·운동장애 수험생은 10시40분, 중증시각장애 수험생은 10시56분까지 시험을 치른다.
올해 수능 1교시 국어영역에 응시신청한 서울지역 수험생은 12만67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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