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아들' 김강훈, 고딩인데 키 180㎝…남성미 물씬

기사등록 2025/01/16 09:01:30

[서울=뉴시스] 김강훈.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강훈.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역배우 김강훈이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김강훈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80"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강훈은 검정 점퍼를 입은 채 휴대폰을 바라봤다.

2009년생인 김강훈은 지난해 중학교를 졸업했다.

김강훈은 2013년 MBC every1 예능물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어린 유진 초이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오동백(공효진 분)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강훈은 드라마 '라켓소년단'(2021) '재벌집 막내아들'(2022) '이재, 곧 죽습니다'(2023)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시즌2에서 노아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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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아들' 김강훈, 고딩인데 키 180㎝…남성미 물씬

기사등록 2025/01/16 09:0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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