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내일 권성동 만나 3월 마지막 본회의 논의"

기사등록 2025/03/30 12:57:43

"가능한 3월 국회 회기 내 본회의 열리도록 노력"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3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3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국회 본회의 일정 등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일(31일) 양당 원내대표가 만나 3월 마지막 본회의 또는 4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어떻게 할 것인지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내달 3일 3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 전 가능한 본회의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박 원내대표는 "3월 국회 (회기)가 4월 3일까지인데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최대한 본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4월 4일부터는 4월 임시국회를 다시 열어 본회의를 통해 필요하다면 현안질의를 하고, 법안도 처리하고 여러 가지 일 처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주 뿐만 아니라 4월 18일 그 전후까지 국회 본회의를 상시적으로 열어서 국회가 할 수 있는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게 지금 민주당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협의해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협의 결과를 갖고 국회의장과 논의하겠다"고 했다.

여·야·정 국정협의회와 관련해선 여야 간 논의에 진전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선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한 총리에 대한 면담을 제가 요청했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도 산불 진압 등의 이유로 서해수호의 날에 (한 총리를) 뵙기도 했지만 전혀 그것(면담 요청)에 대한 대답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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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내일 권성동 만나 3월 마지막 본회의 논의"

기사등록 2025/03/30 12:57: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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