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서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01.1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7018_web.jpg?rnd=20250401211530)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서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故) 설리의 친오빠 A씨가 고인과 함께 영화 '리얼'에 출연한 배우 김수현 관련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동생의 사생활을 연이어 노출해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소셜 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설리가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와 1년가량 사귀었다고 주장했다.
"피오가 우리 집에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피오는 착했다"고 했다.
이후 온라인에선 이와 관련 다양한 말들이 오갔다. 피오 측은 언론에 사생활 관련 부분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엔 설리와 친했던 톱스타 실명을 거명하며 무분별한 폭로를 했다. 톱스타 B씨가 김수현과 친했는데 그녀가 '리얼'의 캐스팅 제안을 거절해 제작진이 설리에게 시나리오를 던졌다는 것이다.
또한 설리가 B씨에게 정신과 소개를 받았고 자신의 동생이 고(故) 김새론과 같은 정신과를 다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누리꾼들은 동생의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A씨의 행태에 당황하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고 결국 이미 세상을 떠난 동생에게도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동생을 잃은 슬픔과 분노는 이해하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도 자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A씨는 최근 김수현이 김새론과 관련 여러 의혹에 휩싸이자 '리얼'과 관련 여러 주장을 내놓았다. 설리가 '리얼' 촬영 당시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 등을 새로 제기하고 김수현과 '리얼' 이로베 감독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김수현 측이 자신의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사전에 제작된 콘티북 이미지와 김중옥 조감독·이준현 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를 공개하며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연예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소셜 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설리가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와 1년가량 사귀었다고 주장했다.
"피오가 우리 집에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피오는 착했다"고 했다.
이후 온라인에선 이와 관련 다양한 말들이 오갔다. 피오 측은 언론에 사생활 관련 부분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엔 설리와 친했던 톱스타 실명을 거명하며 무분별한 폭로를 했다. 톱스타 B씨가 김수현과 친했는데 그녀가 '리얼'의 캐스팅 제안을 거절해 제작진이 설리에게 시나리오를 던졌다는 것이다.
또한 설리가 B씨에게 정신과 소개를 받았고 자신의 동생이 고(故) 김새론과 같은 정신과를 다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누리꾼들은 동생의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A씨의 행태에 당황하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고 결국 이미 세상을 떠난 동생에게도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동생을 잃은 슬픔과 분노는 이해하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도 자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A씨는 최근 김수현이 김새론과 관련 여러 의혹에 휩싸이자 '리얼'과 관련 여러 주장을 내놓았다. 설리가 '리얼' 촬영 당시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 등을 새로 제기하고 김수현과 '리얼' 이로베 감독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김수현 측이 자신의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사전에 제작된 콘티북 이미지와 김중옥 조감독·이준현 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를 공개하며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