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구설수" 3년 전 김수현 사주풀이 영상 재조명

기사등록 2025/04/04 09:25:21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한 무속이 김수현의 사주를 풀이하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11월30일 유튜브 채널 '랜선보살'에 공개된 것으로 영상 속 무속인은 김수현의 생년월일로 사주를 본 뒤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무속인은 점사를 보던 중 "할머니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한다", "사주를 보는데 자꾸 어지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의 이성운에 대해 "수시로 들어온다"고 했고, 성격에 대해선 "우리가 아닌 성격은 아닌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어 "정반대 성향이 있다. 이미지가 해맑은 것 같지만 해맑지만은 않다"며 "정 기복이 큰 사람 같고, 순수하지는 않다"고 해석했다.

김수현의 출연작 흥행 여부와 구설수 등에 대한 예측도 내놨다. 무속인은 "일은 계속 봇물 터지듯이 들어올 거다. 일이 끊기는 사람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 당시 방영을 앞뒀던 김수현의 출연작 '어느 날'에 대해 "유명한 사람도 많이 나오는데 유명세에 비해 많이 인기 못 끌 것 같다"고 했다.

배우 활동에 있어서 생길 수 있는 위기에 대해선 "여자"라고 예측했다. 그는 "수시로 바뀌는데 밤 문화, 유흥을 좋아할 수 있다"며 "결국 사생활이 드러나냐 마느냐 관건"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사생활 이슈가 터질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터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또 "집안이 불우했는지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며 "그런 면으로는 불쌍하다.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명성이 있고 이미지가 있으니 끝까지 잘 지켜나가려면 멈출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물운에 대해선 "집안 상황이 썩 좋지 않아 아무리 돈을 벌어도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며 "만큼 올라간 건 노력의 결과지만 그만큼 주변에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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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구설수" 3년 전 김수현 사주풀이 영상 재조명

기사등록 2025/04/04 09:2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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