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중립 의무 유지 및 복무기강 확립 등 당부
![[서울=뉴시스]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탄핵 소추 111일, 변론 종결 38일 만이다.사진은 지난해 3월 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 개회식에 참석한 윤 전 대통령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4.04.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20761064_web.jpg?rnd=20250404161822)
[서울=뉴시스]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탄핵 소추 111일, 변론 종결 38일 만이다.사진은 지난해 3월 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 개회식에 참석한 윤 전 대통령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4.04.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결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전 재외공관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지시·당부사항을 전파하고 각 공관에 설치된 대통령 사진(존영)을 철거하도록 지시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인용 결정 직후 개최된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한 대행의 지시·당부 사항을 전 재외공관에 전파하고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정치적 중립 의무 유지 및 복무기강 확립과 함께 주재국과의 관계 관리 등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진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이날 한 대행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국무위원들을 긴급 소집해 미국발 통상전쟁 대응과 치안질서 유진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상호관세 대응, 대통령선거 관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지시했다.
한 대행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도 미국의 신 행정부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유지해 온 협력의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러·북 밀착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등을 주문했다.
김홍균 외교 1차관은 이날 오후 긴급 실국장회의를 소집, 한 대행의 지시·당부사항 등을 공유하고 외교부 전 직원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재외공관에 게시된 존영과 관련해선, 담당 부처 협의를 거쳐 금일 재외공관에 철거 지시를 하달했다.
한편 외교부는 외교공한(공적 서한)을 통해 헌재의 대통령 탄핵소추 인용 관련 사항을 전 주한공관에 회람했다.
공한 요지는 4일 헌재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했으며, 이 판결에 따라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내용이다.
또한 헌법 및 관련 법률에 따라 신임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총리가 국정 수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외교부는 이날 오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인용 결정 직후 개최된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한 대행의 지시·당부 사항을 전 재외공관에 전파하고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정치적 중립 의무 유지 및 복무기강 확립과 함께 주재국과의 관계 관리 등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진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이날 한 대행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국무위원들을 긴급 소집해 미국발 통상전쟁 대응과 치안질서 유진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상호관세 대응, 대통령선거 관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지시했다.
한 대행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도 미국의 신 행정부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유지해 온 협력의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러·북 밀착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등을 주문했다.
김홍균 외교 1차관은 이날 오후 긴급 실국장회의를 소집, 한 대행의 지시·당부사항 등을 공유하고 외교부 전 직원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재외공관에 게시된 존영과 관련해선, 담당 부처 협의를 거쳐 금일 재외공관에 철거 지시를 하달했다.
한편 외교부는 외교공한(공적 서한)을 통해 헌재의 대통령 탄핵소추 인용 관련 사항을 전 주한공관에 회람했다.
공한 요지는 4일 헌재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했으며, 이 판결에 따라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내용이다.
또한 헌법 및 관련 법률에 따라 신임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총리가 국정 수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