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드래곤, 이주연. (사진 = 뉴시스 DB)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180_web.jpg?rnd=20250429063142)
[서울=뉴시스] 지드래곤, 이주연. (사진 = 뉴시스 DB)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웉=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주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양이를 안은 채 검정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지드래곤의 집 안 같다는 추정을 쏟아냈다.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앞서 지드래곤 반려묘가 두르고 있던 목도리와 비슷한 제품을 이주연이 안고 있는 고양이가 착용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2017년부터 몇 차례 불거졌다.
하지만 양 측은 이에 대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양측은 이번에도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주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양이를 안은 채 검정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지드래곤의 집 안 같다는 추정을 쏟아냈다.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앞서 지드래곤 반려묘가 두르고 있던 목도리와 비슷한 제품을 이주연이 안고 있는 고양이가 착용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2017년부터 몇 차례 불거졌다.
하지만 양 측은 이에 대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양측은 이번에도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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