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8대0으로 키움 히어로즈에게 승리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354_web.jpg?rnd=2025051116473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8대0으로 키움 히어로즈에게 승리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박주성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무서운 기세로 12연승을 달성했다. 구단 최고 기록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한화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8-0으로 제압했다.
한화의 12연승은 1992년 5월23일 이후 33년 만이다. 당시 한화의 전신 빙그레는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싹쓸이하며 11연승과 12연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당시 빙그레가 도달한 구단 최고 기록인 14연승까지도 단 2개의 승리만을 남겨뒀다.
올 시즌 40경기를 치러 27승 13패를 기록한 한화는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8대0으로 키움 히어로즈에게 승리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353_web.jpg?rnd=2025051116473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8대0으로 키움 히어로즈에게 승리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투수 폰세가 양상문 투수코치와 웃으며 포옹하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336_web.jpg?rnd=2025051116263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투수 폰세가 양상문 투수코치와 웃으며 포옹하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8대0으로 키움 히어로즈에게 승리 후 선발 투수인 와이스가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351_web.jpg?rnd=2025051116473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8대0으로 키움 히어로즈에게 승리 후 선발 투수인 와이스가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350_web.jpg?rnd=2025051116295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한화 이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249_web.jpg?rnd=20250511154228)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한화 이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투아웃 1루에 있던 주자 한화 노시환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206_web.jpg?rnd=2025051115335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투아웃 1루에 있던 주자 한화 노시환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투아웃 1루에 있던 주자 키움 이주형이 도루 실패 하자 한화 선발 와이스가 환호하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172_web.jpg?rnd=2025051115223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투아웃 1루에 있던 주자 키움 이주형이 도루 실패 하자 한화 선발 와이스가 환호하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투아웃 1루에 있던 주자 문현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20805140_web.jpg?rnd=2025051114523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투아웃 1루에 있던 주자 문현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심우준이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5.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1/NISI20250511_0001839214_web.jpg?rnd=2025051113034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심우준이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5.10.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