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드레이 바비시 전 체코총리 선거유세 중 괴한에 피습

기사등록 2025/09/02 06:40:09

최종수정 2025/09/02 07:20: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안드레이 바비시 전 체코 총리이자 현 야당인 긍정당( ANO) 대표가 동부지역 도브라에서 1일 선거 유세 도중에 한 남성으로부터 금속 물체로 머리를 가격 당했다고 체코뉴스통신(CNA)가 보도했다. 

2017년~2021년 총리직을 맡았던 바비스 전 총리는 피습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통신이 ANO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부상의 정도가 어느 정도 심한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속보] 안드레이 바비시 전 체코총리 선거유세 중 괴한에 피습

기사등록 2025/09/02 06:40:09 최초수정 2025/09/02 07:2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