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에 참석,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 500평 규모 에어돔 부스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lovelypsyc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538_web.jpg?rnd=20251028153726)
[경주=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에 참석,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 500평 규모 에어돔 부스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에 참석해 주요 기업 전시관을 관람한 뒤 "삼성이 제일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사장은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 500평 규모 에어돔 부스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K-테크 쇼케이스'에는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LG전자, 메타 등이 참여해 전시를 꾸렸다.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트라이폴드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제품 등을 관람한 이 사장은 바로 옆에 마련된 SK 전시장을 발을 옮겨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현대차그룹, LG전자, 메타 등 부스를 돌며 참가 기업들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 사장은 관람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삼성이 제일 좋다"고 웃었다. 아울러 "(다른 곳들도) 다들 잘해놨다"면서 "(공감이 좀) 비좁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 500평 규모 에어돔 부스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K-테크 쇼케이스'에는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LG전자, 메타 등이 참여해 전시를 꾸렸다.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트라이폴드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제품 등을 관람한 이 사장은 바로 옆에 마련된 SK 전시장을 발을 옮겨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현대차그룹, LG전자, 메타 등 부스를 돌며 참가 기업들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 사장은 관람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삼성이 제일 좋다"고 웃었다. 아울러 "(다른 곳들도) 다들 잘해놨다"면서 "(공감이 좀) 비좁다"고 덧붙였다.
![[경주=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에 참석,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 500평 규모 에어돔 부스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 SK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lovelypsyc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540_web.jpg?rnd=20251028153752)
[경주=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에 참석, 28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 500평 규모 에어돔 부스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 SK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