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선미.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1/NISI20251111_0001989597_web.jpg?rnd=20251111105255)
[서울=뉴시스] 선미.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선미는 지난 1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귀신 친구들이랑"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전신 타이즈를 입은 채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시크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다른 사진 속에서도 시크한 표정으로 '처녀 귀신' 분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선미는 지난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하트 메이드(HEART MAID)'를 발매했다.
선미가 솔로 정규 앨범을 내는 건 데뷔 18년 만이다. 솔로 데뷔로는 12년 만이다.
타이틀곡 '시니컬(CYNICAL)' 작사·작곡을 비롯해 선미는 앨범에 실린 13곡 작업에 모두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선미.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1/NISI20251111_0001989594_web.jpg?rnd=202511111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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