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밝혀 화제다. (사진=유튜브 'Umaizing 엄정화'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094_web.jpg?rnd=20260610091532)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밝혀 화제다. (사진=유튜브 'Umaizing 엄정화'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에서 집에서 보내는 루틴을 공개했다.
세안을 마친 후 기초 케어를 마친 그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하며 선크림을 꺼냈다. 또한 "이제 날씨가 뜨거워지고 있고 기미와 잡티가 올라올 계절"이라며 집이라도 빛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선크림을 바른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집 안에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외선 가운데 UVA는 파장이 길어 유리창을 통과하는 특성을 지닌다. 그렇기에 창가 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거나 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들도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자외선의 영향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나 색소침착이 나타나는 것을 '광노화'라고 부른다.
반면 피부 표면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인 UVB는 피부를 붉게 달아오르게 하거나 따갑게 만들 수 있다.
선크림은 한 번 바를 때 충분한 양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퀸즐랜드 의학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성인 903명을 약 4년 반 동안 추적한 결과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꾸준히 사용한 사람들은 필요할 때만 사용한 사람들보다 피부 노화가 24% 덜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크림을 권장량만큼 바르지 않는다. 얼굴 전체 기준으로 손가락 한 마디 길이 정도 또는 500원 동전 크기 정도 양을 충분히 펴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야외 활동 시간이 길다면 땀이나 피지, 마스크 마찰 때문에 쉽게 지워질 수 있어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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