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7966_web.jpg?rnd=20260611005707)
[서울=뉴시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호의를 착각했던 일화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카리나의 본명(유지민)을 부르면서 "우리가 2000년생 동갑이다. 친구들과 있을 때 항상 '카리나가 그렇게 예쁘다며?'라고 물으니까 일부러 친한 척 하고 싶은 마음에 '지금 지민이 얘기하는 거야' 되묻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KBS 예능) '싱크로유'에서 다시 만났는데 카리나가 저한테 파이팅하자는 손편지가 담긴 앨범을 주더라. 그걸 받고 매니저님한테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래도 되나' 했다. 내가 미쳤던 것 같다. 녹화 중간에도 '우리는 프로니까 일만 하는 게 좋겠다'는 멘트도 준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녹화 끝날 때 보니 카리나가 모든 출연자에게 앨범과 손편지를 줬더라. 심지어 '싱크로유' 종영 때도 해외 활동으로 바빴는데 한 명 씩 손편지와 맞춤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세윤과 다영이 "그게 위장일 수 있지", "한 명만 주면 티나지 않냐"며 몰아갔고, 조나단은 "그런가. 앞에 글자만 읽어보는 걸 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나단은 '싱크로율' 이후 카리나와 연락처를 교환한 뒤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며 "나만의 수칙이 있다. 먼저 연락하지 않고 어디 가서 카리나 얘기를 하지 않으려 한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카리나의 본명(유지민)을 부르면서 "우리가 2000년생 동갑이다. 친구들과 있을 때 항상 '카리나가 그렇게 예쁘다며?'라고 물으니까 일부러 친한 척 하고 싶은 마음에 '지금 지민이 얘기하는 거야' 되묻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KBS 예능) '싱크로유'에서 다시 만났는데 카리나가 저한테 파이팅하자는 손편지가 담긴 앨범을 주더라. 그걸 받고 매니저님한테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래도 되나' 했다. 내가 미쳤던 것 같다. 녹화 중간에도 '우리는 프로니까 일만 하는 게 좋겠다'는 멘트도 준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녹화 끝날 때 보니 카리나가 모든 출연자에게 앨범과 손편지를 줬더라. 심지어 '싱크로유' 종영 때도 해외 활동으로 바빴는데 한 명 씩 손편지와 맞춤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세윤과 다영이 "그게 위장일 수 있지", "한 명만 주면 티나지 않냐"며 몰아갔고, 조나단은 "그런가. 앞에 글자만 읽어보는 걸 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나단은 '싱크로율' 이후 카리나와 연락처를 교환한 뒤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며 "나만의 수칙이 있다. 먼저 연락하지 않고 어디 가서 카리나 얘기를 하지 않으려 한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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