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탈모 심각해 삭발 감행…두피로 날씨 느낀다"

기사등록 2026/06/11 05:00:00

[서울=뉴시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탈모를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어린 나이지만 탈모가 진행됐다"며 "탈모 진행이 유독 잘 보여서 밀었다"고 말했다.

그는 "19~20살 때쯤 자다가 머리가 엄청 뜨거웠던 때가 있었다"며 "쿨링 샴푸 같은 걸로 감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이마 라인이 올라가더니 머리가 많이 없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흑인 분들 중에 머리를 미는 분들이 많다. '나도 하늘이 다 줄 수 없구나' 싶더라"며 "사진을 많이 보는데 나쁘지 않길래 바로 가서 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건 날씨가 시원해서 미세한 바람까지 세포가 느낀다. 날씨를 보통 휴대전화 보고 알지 않냐. 저는 머리에서 느껴져서 필요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가 "가발 생각은 안 해봤냐"고 묻자 조나단은 "작년에 가발을 써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체모로 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몸에 털이 엄청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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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탈모 심각해 삭발 감행…두피로 날씨 느낀다"

기사등록 2026/06/11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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